



김포시니어신문 기자단은 지난 6월 5일 김포시 북변동 월드프라자에서 제1차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신문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포시니어신문 기자단 소속 기자들과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신문네트워크’ 장한형 이사장(대표)이 참석해 신문 발전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신문네트워크는, 장한형 대표가 2015년부터 운영한 시니어신문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군구 단위 지역시니어신문 발행권 및 지적재산권 모두를 무상기부, 2025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다. 김포시니어신문은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신문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지난 4월 17일 공인된 인터넷신문이다.
특히,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신문네트워크는 올초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 전국적으로 10개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덕 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김포시니어신문이 김포시 8만2000여 시니어의 삶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카테고리 개편, 분야별 전문 취재체계 구축, 김포시청 출입기자단 가입 추진 등을 통해 보다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한형 대표는 박완규 기자에게 기자 명함을 전달하며 “김포시니어신문 기자단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니어들의 경험과 지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자단은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신문네트워크가 수행 중인 보건복지부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장한형 대표는 ‘우리 동네 역사교과서 봉사단’과 ‘학부모-현직교사 멘토링 봉사단’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시니어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 동네 역사교과서 봉사단’ 목차를 최종 확정하고 첫 번째 주제를 ‘한강이 키운 김포, 농경문화의 시작’으로 정했다. 앞으로 자료 조사와 지역 원로 인터뷰 등을 통해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학부모-현직교사 멘토링 봉사단’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김포기자단 내 퇴직 교원과 상담전문가들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 교원, 시니어를 대상으로 교육·상담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봉사단의 운영 체계와 참여 분야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자단은 김포시니어신문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시니어들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기자단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정덕 기자단장은 “지금은 작은 시작이지만 기자단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김포를 대표하는 시니어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록하는 삶, 나누는 지혜,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가치 아래 우리의 경험을 다음 세대의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니어신문 기자단은 앞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분야별 모임을 운영하며 취재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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