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담도서관 예술특화 프로그램「고흐라는 빛」홍보 포스터. 사진=김포시

‘모담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과 22일 오후 7~9시 예술특화 프로그램 ‘고흐라는 빛: 고흐는 우리 삶에 어떤 빛으로 스며드는가’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미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전시 해설가 심성희 씨가 맡는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고흐의 삶을 따라가며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는 고흐가 화폭에 담아낸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색채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그의 그림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위로를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고흐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모담도서관(031-5186-3958)

김포시 모담도서관 전경. 사진=모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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