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하성초등학교(교장 조영연)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조재호)가 모교 운동장에서 제36회 총동문의 날 체육대회를 열고 세대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총동문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김포시 하성면 하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역대 졸업생과 지역 주민, 학교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수별 입장, 국민의례, 동문회장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재호 총동문회장은 “모교에서 다시 만나 옛 추억을 나누고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유대와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조영연 하성초등학교 교장은 축사에서 “오랜 전통과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하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축하한다”면서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계속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체육행사는 족구·단체줄넘기·2인3각 릴레이·훌라후프 돌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펼쳐졌다. 기수별 대항전으로 진행된 경기는 선후배 간 협력과 웃음이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석한 한 동문은 “모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다시 뛰고 웃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성초등학교 총동문의 날 체육대회는 동문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모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모교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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