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사무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 구직자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AI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 사진=김포시

교육생 20명 전원 수료… AI·엑셀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여성 재취업 경쟁력 강화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무 실무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1월 4일 김포새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AI 활용 스마트 사무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무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 구직자들의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엑셀 실무, 컴퓨터활용능력 2급,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1급,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무 업무 효율화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실제 사무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에는 모두 2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마쳐 100% 수료율을 기록했다. 이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재취업의 기회를 넓히려는 교육생들의 높은 학습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무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은 중요한 직무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취업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뿐 아니라 취업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1-996-76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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