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구대회가 열렸다.
김포시는 지난 10월 24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제18회 김포시장기 읍면동 및 클럽대항 여성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여성축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진행요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읍면동 및 클럽 대항전으로 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 교류하고 격려하며 여성 생활체육의 의미를 나눴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김포시장 대회사,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공원트 여성축구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풍무동 여성축구팀이 준우승, 사우동 여성축구팀이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대회가 여성 체육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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